타업체에서 컨설팅을 진행하다가 제 스스로가 포기했습니다.
아무리 솔루션을 이행해도 상황이 급격히 좋아지는 부분도 없고 제 스스로가 확신이 없다보니 불안한 마음에 포기를 했죠..
하지만 아무리 포기해도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접히지 않아서 계속 알아보다가 재회인강 - 재회의 기술을 신청하게 됐습니다.
지금은 컨설팅이랑 같이 받고 있지만 재회의 기술은 정말 좋았던 점이 저의 약한 멘탈을 잡아준다는 것이였어요!
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끊임 없이 나오는 걱정과 불안함, 질문들이 있었고 그걸 제 스스로가 해결해 나가기에는 벅찼는데,,
재회 인강에서는 마치 제 질문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 마냥 강의로 준비되어 있더군요!
그래서 컨설팅을 하면서 컨설턴트님께 정말 중요한 질문 말고는 쓸데 없는 질문들이 사라졌습니다!
지금은 그저 물 흐르듯이 컨설턴트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!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하구요!
이미 컨설턴트님 말대로 두 번이나 접점이 잡혔기에..^^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!